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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리아역 (1)
런던 최애펍. 빅토리아 근처 펍 캐스크 펍&키친

우연히 지도에서 발견한 동네 펍 그러나 생각보다 유명한 펍 캐스크 펍 앤 키친 빅토리아역과 핌리코역 사이 정도에 위치 금토는 서있을 자리도 없으니 평일 추천 특이한 맥주가 많고 개인적으론 stout 종류는 다 괜찮았다. 음식은 햄버거가 주메뉴. 피시앤칩스는 없음. 사이드는 칩스 정도. 분위기가 영국스럽지만 프랑스 같기도 함. 한국 가기전에 또 가야지 아 위치는

런던하루 2018. 2. 1.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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