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스터 카드 살때 보증금으로 5파운드를 낸다. 그렇기 때문에 안 쓸때 5파운드를 돌려받을 수 있다. 가끔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나 타고 나올때 보면 발란스가 - 로 찍혀서 나올때가 있다. 버스에서는 기사가 영수증 같은걸 끊어 주기도 하고, 지하철에는 뭐 그냥 나오면 되고. 대신 지하철은 최소운임 없이는 들어가지 못한다. 버스는 왜 되는지 모르겠.... 정확한건 아니지만 보증금을 5파운드 냈기 때문에, 그 한도안에서는 -가 찍혀도 가능한 듯. 그냥 추측임. 어찌됐든 오이스터 카드 보즈금 받는거 오늘 두 번 해봤다. 그 결과 아주 쉬움. 안 쓰는 오이스터 카드 보증금을 받는 방법은 아주 쉽다. * 지하철 역에 간다. 역무원 없어도 된다. 찾지마셈. 탑업 기계로 간다. 1. 탑업 할때처럼 카드를 찍으면 발란스..
런던하루
2018. 2. 10. 03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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